여러 대출 규제와 정책으로 투자가 주춤해진 사이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교통망이 좋고 주변 생활인프라가 갖춰진 곳에 위치한 경우 그 관심이 뜨거워지는데 그 중에서도 골드라인 역세권인 선유도역 인근에 들어서는 ‘투웨니퍼스트밸리’가 주목 받고 있다.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는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 5가 43번지 외 4필지 일대에 들어설 예정이며, 지하 3층~지상 18층으로 총 연면적 28,238.04㎡로 공급된다. 9호선 선유도역에서 약 240m로 도보 4분거리의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여의도와 목동 등 주변 지역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한 왕복 6차선 양평로 대로변과 서부간선도로 사이에 위치하고 있고, 올림픽대로, 공항대로, 성산·양화대교, 강변북로, 경인고속도로 및 월드컵대교(2020년 예정)과 인접해 풍부한 교통망으로 편안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는 오피스로 가장 인기 있는 중·소형 평면 구성과 업무에 효율적인 오피스 특화를 계획했으며, 주변의 한강과 안양천의 더블 전망까지 갖췄다. 최근에는 내부 구성의 설계는 물론이고 외부 조망권을 갖춘 단지들이 인기를 끄는데,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는 이 두 가지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강과 안양천이 바로 보이는 프리미엄 전망과 선유도공원, 목마공원, 용왕산근린공원 등까지 인접해 쾌적한 환경을 보장한다.

또한 기숙사, 창고시설, 문화 및 집회 시설, 하늘 마당, 그린테라스 등의 맞춤 설계로 업무 및 생활 환경의 편리성을 높였으며 첨단보완시스템으로 안전까지 확보했다.

분양 관계자는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이 풍부한 지역에 위치한 선유도역 투웨니퍼스트밸리는 여의도와 목동, 마곡지구, 강남 등의 중심업무지구와 서울 주요 지식산업센터의 권역까지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미디어, 금융, 산업 등의 효율적인 업무 연계에 편리해 앞으로도 그 가치는 상승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주변에는 이대목동병원, 주민센터, 코스트코, 롯데마트, 현대백화점, 타임스퀘어 등까지 위치해 있어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하기에도 좋다.

홍보관은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5가 32-2(코트론빌딩 5층)에 위치한다.

출처 : 미래한국(http://www.futurekorea.co.kr)